‘최고의 한방’, 코믹과 긴장의 영리한 줄다리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최고의 한방'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최고의 한방’ 방송화면 캡처

24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온 윤시윤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24년을 뛰어넘어 현재로 온 유현재(윤시윤)와 그의 아들 이지훈(김민재), 지훈의 오랜 짝사랑을 받고 있는 죽마고우 친구 최우승(이세영)의 엇갈린 삼각로맨스가 예고됐다.

우승의 죽마고우인 지훈은 우승을 향한 지고 지순한 마음을 드러내지만 우승은 알지 못했다. 여기에 우승과 현재는 교통사고로 만난 이후 우연한 세 번의 키스와 어쩔 수 없는 채무관계로 서로가 책임지게 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여자사람 친구로 지내는 지훈과 우승, 강렬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현재와 우승의 삼각 로맨스가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몰입감을 높였다.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며 더 큰 궁금증을 선사하는 기폭제가 됐다. 보희(윤손하)와 광재의 과거 대화를 통해 보희가 현재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지훈의 아버지가 현재라는 사실과 광재(차태현)가 현재를 키우게 된 사연이 밝혀졌다.

이처럼 진실은 드러나고, 관계가 얽히고 설키면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워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