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진·박나래·기안84의 어느 특별한 하루 (종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은 힐링을 박나래는 데이트를 기안84는 자신의 로망을 실현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저마다의 로망을 이루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끝낸 뒤 나 홀로 힐링 여행을 즐겼다. 한혜진은 요가 체험을 하고 푸짐하게 음식을 먹었다. 음식 앞에서 한혜진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화창한 날씨에 한혜진은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그러나 목을 내밀고 수영을 하는 한혜진의 모습에 이시언은 “개헤엄”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샴페인을 마시거나 독서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한혜진의 열애 소식에 씁쓸해 하며 곰들이 윌슨과 데이트에 나섰다. 박나래는 한혜진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팅 좀 시켜 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는 집에 있는 타로 카드로 자신의 연애 운을 본 뒤 밖으로 나갔다. 그는 셀프 세차장에서 힘들게 세차를 했다. 박나래 자동차의 타이어가 마모돼 위험한 상태였다. 박나래는 “미끄러워서 그런가 보다했다. 큰일 날 뻔했다”고 안도했다.

이어 그는 자동차 극장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음식을 시켜 먹은 뒤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공포영화를 보던 박나래는 무서움에 윌슨의 품에 꼭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자신의 웹툰 속 주인공인 우기명을 찰흙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그는 “습관처럼 만화를 그리다보니까 익숙해졌다. 옛날부터 한 번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200kg이 되는 찰흙을 후배가 사용하는 작업실로 옮겼다.

기안84는 후배와 함께 작업에 돌입했다. 뼈대만 세우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후 두 사람은 쌈밥집으로 향했다. 본격적으로 작업이 시작됐다. 기안84는 몸통과 얼굴을 만들었다. 그러나 기대한 만큼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지나가던 행인들은 우기명의 포즈를 보며 한 마디씩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다. 기안84는 교복을 입히고 가발을 씌우며 우기명을 만들어갔다. 기안84는 우기명에 대해”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에게는 대단한 놈”이라며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다. 앞으로도 잘해보자. 힘 닿는데까지 그려 볼게”라고 말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