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히어로즈’ 주우재, 불운의 아이콘 등극…’제작진 불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갑자기 히어로즈' / 사진제공=JTBC

‘갑자기 히어로즈’ / 사진제공=JTBC

주우재가 거듭되는 실패에 제작진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되는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멤버들이 게스트 바로, 샘오취리와 함께 제주 녹차 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KCM, 주우재, 바로 팀은 지난주 방송분에 이어 녹차 복불복을 통해 고삼차 벌칙의 늪에 빠졌다. 특히 히어로즈 내에서 ‘뇌섹남’으로 불리는 주우재는 계속되는 실패에 강한 오기를 보이며 고삼차를 거듭 원샷 했다. 주우재는 “이 복불복은 제작진의 꼼수다”라며 끊임없이 불신과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미션에서도 주우재의 ‘제작진 불신’은 깊어졌다. 녹차 밭에서 펼쳐진 보물찾기 게임에서 주우재는 연신 ‘꽝’만 뽑게 되자, “보물이 있는 게 맞냐”, “여기선 절대 보물 못 찾는다”며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쉽사리 보이지 않는 보물과 무더운 날씨에 연신 얼굴을 찌푸리며 제작진을 원망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야수’ 강타의 마법을 풀기위해 고군분투 ‘미녀와 야수’레이스를 펼친 히어로즈 멤버들과 바로, 샘오취리의 이야기가 담긴 ‘갑자기 히어로즈’는 이날 오후 5시 2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