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랜드’ 심형탁, 동네 떠도는 노숙견 사연에 ‘내레이션 동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심형탁/사진제공=지앤지프로덕션

심형탁/사진제공=지앤지프로덕션

심형탁이 노숙견 태양이를 위한 애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의 ‘노숙견 태양이의 사라진 가족을 찾아주세요’의 내레이션을 맡아 안타까운 태양이의 사연을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양이는 학대 때문에 고통 받던 중 동네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퇴원 후 구출해준 주민들을 따라간 태양이는 하루 만에 기존에 살던 곳으로 가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는 등 의문의 행동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오랜 길거리 생활로 위험에 처해있는 태양이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내레이션 녹음을 하며 안타까움에 슬픈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고 한다.

심형탁은 “하하랜드를 통해 마음 아픈 강아지 태양이의 소식을 듣고 내레이션을 맡게 되었다. 태양이가 앞으로는 슬픔을 잊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내레이션에서처럼 새로운 가족을 만나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이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심형탁은 ‘하하랜드’를 통해 유기견 등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심형탁은 현재 방영중인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춘풍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