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우주소녀 수빈 “멤버들 단체로 휴대폰 숨겼다 들킨 적 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 우주소녀 수빈이 폭탄 발언을 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50회가 ‘두부멘탈 내 마음 으깨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대표 소심남녀 안문숙, 장도연, 크라운제이, 유재환, 우주소녀의 수빈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우주소녀 수빈이 폭탄 발언으로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수빈은 “우주소녀 멤버들이 단체로 휴대전화를 숨긴 적이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휴대전화를) 숙소 앞 화단에 숨겼다, 물티슈에 숨기기도 했다”며 구체적인 일화를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수빈은 “결국 매니저에게 들켜 자진 반납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진 토크에서 수빈은 “사춘기 시절 부모님에게 반항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수빈은 “심지어 고기 집 불판을 닦기까지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크라운제이는 우주소녀 수빈과 함께 자신의 곡 ‘하지메’를 듀엣으로 불렀다.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노래 ‘하지마’에 대해 “최고의 사랑에서 깜짝 이벤트로 부르기 위해 준비한 곡이었다. 그때 부르지 못해 아쉬웠다”라고 소개했다. 크라운제이의 안타까움을 풀어주기 위해 ‘비디오스타’는 크라운제이와 우주소녀 수빈의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 크라운제이의 ‘하지마’ 무대는 ‘비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