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절제미와 카리스마…’레전드 탄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NCT 127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127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이 신곡 ‘체리 밤(Cherry Bomb)’의 무대를 통해 이목을 끌었다.

NCT 127은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 곡 ‘체리 밤’과 수록곡 ‘제로 마일(0 Mile)’ 등 2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Cherry Bomb’이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강렬하고 거친 느낌까지 표현한 힙합·어반 장르의 곡인 만큼, 최면을 거는 듯한 안무, 멤버 마크를 들어올리는 리프트업 안무, 독수리의 날갯짓을 연상시키는 안무, 다리를 점점 찢는 안무 등 다양한 대형와 동작으로 곡의 매력을 부각했다.

NCT 127은 16일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