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플러스, 진안경찰서와 신규 프로그램 촬영 협조 MOU 체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플러스

사진=MBC 플러스

MBC플러스가 전북 진안경찰서와 MOU를 맺었다.

MBC플러스는 지난 8일오후 3시,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진안경찰서(진안 경찰서장 남기재)와 “MBC에브리원 신규 프로그램 관련 업무 협약식”(이하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MBC플러스 김정욱 방송콘텐츠본부장, 진안경찰서 남기재 서장 조범 제작센터장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협약식에서 김정욱 방송콘텐츠본부장은 “MBC에브리원 신규 프로그램 ‘시골경찰’ 프로그램 촬영에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실제 진안 경찰들의 시골 생활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진안경찰서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프로그램 촬영 진행 시 장소 제공 및 경찰 차량 등의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 홍보 및 촬영을 협조하게 된다. 또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출연자들은 촬영 기간 동안 진안경찰서 명예경찰로 임명되며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며 진안 경찰 홍보를 위해서도 애써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경찰서 관할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진안의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출연진들이 순경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순경으로 임명받은 출연진들은 낯선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집밥 같은 푸근한 매력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골경찰’은 오는 7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