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부터 우주소녀 수빈까지… ‘비디오스타’ 두부 멘탈 특집 출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에서 소심한 스타들이 자신들의 고난사를 털어 놓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50회가 ‘두부멘탈 내 마음 으깨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대표 소심남녀 안문숙, 장도연, 크라운제이, 유재환, 우주소녀의 수빈이 출연할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쎈캐릭터’로 인식되어 있는 안문숙은 ‘비스’를 통해 사실 마음은 너무나도 여린 소심녀라는 사실을 밝혔다. 안문숙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마음에 안 들어도 말 한 마디 못하는 사람이다”라며 소심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9개월 만에 첫 방송 출연을 한 안문숙은 앞으로의 연기 계획을 밝히는 등 근황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댓글이 무서워 인터넷마저 끊었다는 장도연은 ‘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소심한 복수법 공개해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소심한 장도연은 술만 마시면 누구보다도 대범해진다는 사실을 밝혔다. 절친인 MC 박나래는 장도연의 대범한 주사 에피소드를 대량 공개하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장도연의 맛깔 나는 입담에 안문숙은 “오늘부터 장도연의 열렬한 팬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비스’를 통해 장도연은 매력을 한껏 뽐냈다.

가상 결혼 프로그램 하차 이후로 ‘비스’를 통해 첫 방송 출연에 나선 크라운제이는 그 동안의 근황을 밝힌다. 이날 크라운제이는 MC 및 출연진들에게 “요즘은 스웩 보다는 소스라는 말을 쓴다”며 이 외에도 최근 핫한 힙합 용어를 전수해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크라운제이는 연애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작진 리엑션까지 걱정하는 전전긍긍의 아이콘 유재환은 ‘비스’를 통해 소심하다 못해 너무 착한 성품이 드러나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천사’ 캐릭터를 획득했다. 이날 유재환은 “사람들을 칭찬하는 건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밝히며 즉흥적으로 출연진뿐만 아니라 처음 본 스텝들에게 까지 맞춤형 칭찬을 퍼부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칭찬’ 특기에 MC들은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비디오스타’를 통해 우주소녀 수빈은 12명의 우주소녀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소심한 걱정들에 대해 털어 놓는다. 이에 강한 언니로 대표되는 MC 박나래와 전효성이 직접 상황을 재연출하며 앞으로의 대처법을 수빈에게 전수할 예정. 또한 수빈은 자신의 장기로 시트콤 ‘하이킥’의 서민정 선생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심한 게스트 5명은 소심타파를 위해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읽고 각자 그에 대한 ‘사이다’ 답변을 외치는 시간을 갖는다.

‘비디오스타’는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