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미터’, 극강의 서바이벌 스릴러가 온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영화 '47미터'

영화 ’47미터’

영화 ’47미터'(감독 조하네스 로버츠)가 7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멕시코 태평양 한가운데, 47미터 아래 심해로 추락한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 우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두 자매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스릴러 ’47미터’가 보기만 해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 만점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47미터’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47 미터 깊이의 심해를 배경으로 거대한 상어가 목숨을 노리는 절박한 상황이 펼쳐져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그리고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는 리사(맨디 무어)와 케이트(클레어 홀트)의 모습이 포착되어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남은 산소량 15%, 제한 시간 단 20분’이라는 카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일생일대의 사투를 벌이는 두 주인공의 모습과 겹쳐져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결말은 미쳤다!”라는 강렬한 카피가 더해져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47미터’에는 ‘라이프’, ‘007 스카이폴’, ‘컨택트’에 참여한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이 가세해 경이로운 해저세계를 스크린에 옮기고, 식인 상어와의 사투를 리얼하게 그려내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47미터’는 오는 16일 북미 개봉을 앞둔 가운데, 작품성과 화제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으며 오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과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해외 각지에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래 언론의 극찬 및 뜨거운 관객 호응을 이끌어내며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