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감성 넘치는 포스터 2종 공개 “낯선 곳에서 새롭게 노래하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비긴어게인' 포스터

사진=JTBC ‘비긴어게인’ 포스터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비긴어게인’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의 포스터 2종과 일러스트 2종이 공개됐다. ‘비긴어게인’은 국내 최고의 뮤지션 이소라-유희열-윤도현과 ‘음알못’이지만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동행 노홍철이 해외에서 낯선 거리 버스킹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두 포스터는 ‘비긴어게인’의 첫 촬영지였던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그리고 노홍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낯선 곳에서 새롭게 노래하다’라는 카피 아래 아일랜드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는 네 사람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장면만으로도 아름다운 선율이 들리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 번째 포스터에는 공연을 위해 직접 악기를 들고 걷는 윤-소-열과 노홍철이 포착돼 있다. ‘비긴어게인’ 단짝 짝꿍답게 이소라와 노홍철은 포스터 속에서도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캐릭터 일러스트 2종도 함께 공개됐다. 프로그램 분위기와 어울리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일러스트는 각각 숲과 바다를 배경으로 네 사람이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일러스트에서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 캐릭터는 깃털 위에 올라타 숲속 동물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두 번째 일러스트에서는 바다에서 배처럼 떠있는 음표 위에서 공연하는 네 캐릭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긴어게인’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