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김영광의 수트핏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영광 / 사진제공=와이드에스 컴퍼니

김영광 / 사진제공=와이드에스 컴퍼니

배우 김영광의 수트 패션이 연일 화제다.

김영광은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 박승우)에서 겉과 겉과 속이 다른 검사 장도한 역을 맡아 야누스적 캐릭터에 완벽 녹아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캐릭터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세련된 수트 패션이 여심을 자극한다.

김영광은 극 중 복수를 위해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있는 허세 가득한 ‘욕망 검사’ 장도한 캐릭터에 맞춰 매회 다양한 수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구두, 타이, 시계 등 패션 아이템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영광이 입고 나오는 대부분의 수트는 맞춤 제작한 것이다. 그의 187cm의 큰 키와 다부진 몸매 때문도 있지만, 장도한이라는 인물을 보다 더 잘 보여주기 위해 연기적인 부분과 함께 외적인 모습까지 심도 깊은 캐릭터 분석을 거듭한 그의 노력도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영광이 광고 모델로 수년째 활약하고 있는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지오투(GGIO2)’는 기성복이 맞지 않는 그를 위해 특별히 여러 벌의 슈트를 맞춤 제작해주며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영광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과 영화 같은 연출, 짜임새 있는 극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수꾼’은 대한민국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들 속 파수꾼들의 활약을 담은 액션 스릴러물이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