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3일, 오늘의 매의 눈 <추적 60분>

2011년 11월 23일, 오늘의 매의 눈 <추적 60분>오늘의 매의 눈
KBS 밤 11시 05분
4대강 사업부터 보도블록 갈아엎기까지 시민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분명치 않은 경제효과가 들먹여지며 혈세가 투입되는 정부 정책은 얼마나 더 있을까. 국민의 대표인 국회에서 눈 감고, 시민의 대표인 시의회에서 묵인하고 진행하는 민자 사업, 그리고 그와 결부된 용역보고서의 실체는 무엇일까. 이 부산-김해 경전철과 용인 경전철 사업의 현실과 그 책임자를 추적한다. “나는 행정은 잘 몰라요. 시장이 어떻게 조목조목 챙겨봅니까. 큰 틀만 가지고 결재하는 거지”라고 발언한 전 용인시장의 행태와 달려도, 멈춰도 수천억 적자를 안고 가야 하는 용인경전철의 실태, 부산 시민들도 이해할 수 없는 부산-김해 경전철의 현 상태는 괴롭고 답답한 현실의 단면일 것이다. 시민들이 감시하고 그 책임자를 확인하지 않으면, 시민의 주머니에서 앞으로도 수많은 돈이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이 이 현실의 단면을 매의 눈으로 적나라하게 파헤쳐주길 기대한다.

2011년 11월 23일, 오늘의 매의 눈 <추적 60분> 오늘의 겨울 준비
EBS 오전 10시
, 등의 요리 쇼 프로그램과 재미라는 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용성이라는 면에서는 정통 요리 프로그램에 가까운 이 말 그대로 최고다. 박수홍이 진행하는 이 2000회를 넘기며 장수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또한 이 실용성이다. 이번 주부터 이 진행하는 레시피는 바로 김장 김치. 사먹으면 편하지만, 그래도 한번 쯤 도전해보고 싶은 김장 김치를 쉽고 간단하게 담글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그 중에서도 오늘 다루는 김치는 더욱 더 승부욕을 불러일으키는 김치계의 별미, 갓김치와 파김치다. 바쁜 하루 속에 혹시라도 방송을 놓친다 해도, 혹은 빠르게 진행하는 방송 내용을 기억 못할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시피와 요리 팁까지 공개힌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