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공민지X치타X지민, 상상이상 먹방 레이스 펼친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TV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 TV ‘원나잇 푸드트립’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 걸크러시 여자 래퍼들의 예상치 못한 ‘상상이상’의 먹방이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치타, AOA 지민, 공민지가 식상한 먹방에서 벗어나 달리면서, 심지어 직접 만들어서 먹는 차원이 다른 먹방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선 치타는 센언니 이미지와 달리 베트남 음식을 요리하는 여성스런 반전매력을 뽐낸다. 룰렛 돌리기에서 ‘현지음식 만들어 먹기’ 미션을 받은 치타가 호치민의 ‘쿠킹 클래스’를 찾은 것. 베트남식 샐러드 ‘고이응오센’과 비빔국수인 ‘분팃느엉’, ‘짜조’까지 한 상을 차린 치타는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며 “제가 만들어서 그런 건 아닌데 진짜 맛있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긴다.

멜버른 먹방여행 중인 AOA 지민은 세계 최초의 달리는 ‘트램 레스토랑’을 찾는다. 맛있는 식사와 시내 관광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매력에 출연자들 모두 “가고 싶다”를 연발했다는 후문. 이 곳에서 끼 많은 주방장과 흥 터진 지민의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 공민지의 오키나와 ‘밥빵순로드’도 기대감을 모은다. 밥 먹고 빵 먹는 ‘탄수화물 홀릭’으로 거듭난 것. 오키나와의 흑돼지 ‘아구’로 만든 돈까스를 먹고난 후 통나무 나이테 무늬의 케이크인 바움쿠헨 전문점을 찾은 공민지는 가게 앞 벤치에서 포크도 없이 쿨하게 손으로 뚝 떼어 디저트 먹방을 펼치며 ‘먹블리’다운 면모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