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CLC 손 “태국 집, 방 12개…대가족 사는 집”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오늘 뭐 먹지'에 강남과 CLC 손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CJ E&M

‘오늘 뭐 먹지’에 강남과 CLC 손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CJ E&M

‘오늘 뭐 먹지’에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레시피가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오늘 뭐먹지’의 ‘대결! 쿠킹박스’ 코너에는 강남과 CLC 손이 출연해 일본과 태국의 맛을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초간단 조리법을 MC들에게 전수받는다.

MC 신동엽과 성시경, 민경훈이 글로벌 게스트 강남과 CLC손을 위해 집에서 손쉽게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는 것으로, 일본 가정식 인기 메뉴인 ‘크림 스튜 우동’과 태국 대표 음식인 ‘팟타이 꿍’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편한 요리 키트로 재현한다.

“다이어트 때문에 숙소에서도 요리를 잘 안한다”며 요리 자체를 처음해본다고 밝힌 CLC 손은 의외로 발군의 요리 실력을 보여줄 예정.

손은 “집에 방이 많다던데”라는 질문에 해맑게 “12개다. 태국은 아파트에서 많이 안살고 대가족이 같이 살아 큰 집을 선호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긴다. 새로운 제자 손에게 흠뻑 빠진 성시경과 손의 볶음 요리를 위해 화려한 손목 스냅까지 보이는 신동엽의 모습에 민경훈은 “나도 이 정도는 따라 했던 것 같은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반찬 걱정을 덜어줄 ‘초간단 한 상 차림’, 입맛을 자극하는 만능장계의 끝판왕 ‘고추씨 만능장’ 레시피가 공개된다.

‘원 소스 멀티 반찬’을 실현시켜주는 ‘고추씨 만능장’ 레시피와 함께 만능장으로 뚝딱 만들어낸 MC 3인방의 맛깔스런 반찬 5종도 빛을 발할 전망. 요리 초보 민경훈은 편마늘이 무엇인지 몰라 “마늘을 펴도록 하겠다”며 칼로 마늘을 으깨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입맛을 되찾아 줄 올리브TV ‘오늘 뭐먹지 딜리버리’는 13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