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군’, 16일 북미 개봉 확정… 뜨거운 감동 이어간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대립군’ 포스터/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대립군’ 포스터/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대립군’이 오는 6월 16일 북미에서 전격 개봉한다.

진정한 리더, 새로운 세상, 뜨거운 감동 등 영화의 메시지 하나하나 폭풍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대립군’이 6월 16일 북미 개봉을 한다.

이미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필리핀, 대만, 뉴질랜드, 호주 등 4개국 선판매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이정재, 여진구, 정윤철 감독은 미국 관객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북미 팬들과 라디오로 첫 만남을 가졌다. Radio Seoul, Woori Radio, YTN, Radio Korea NY 등 4개의 라디오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영화와 개봉 소감과 함께 잠시나마 반가운 시간을 마련하며 전세계적으로 쏟아지는 ‘대립군’의 관심에 감사를 드러냈다.

한편 영화 ‘대립군’은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와 열연이 북미에서도 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화 ‘대립군’은 올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아름다운 산천을 담았을 뿐 아니라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공감할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더해져 전세계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6일 북미 개봉 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