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다크나이트’ 재개봉이 불러올 여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다크 나이트' 포스터

‘다크 나이트’ 포스터

크리스토퍼 놀란의 히어로 마스터피스 ‘다크 나이트’가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7월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의 평화를 지켜내기 위한 어둠의 기사 배트맨과 절대 악 조커의 최후의 결전을 그린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가 국내 재개봉 소식을 전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7월, 극장가를 장악할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8년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개봉 6주 만에 400만 관객들을 돌파하며 ‘2008년을 빛낸 가장 중요한 블록버스터 영화’로 자리매김한 ‘다크 나이트’는 흥행뿐만 아니라 “히어로 영화계 역사상 최대의 사건”(케빈 파이기), “슈퍼 히어로 영화계의 대부!”(조스 웨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고작!”(콜라이더), “DC 코믹북 무비 중 최고의 작품!”(할리우드 리포트), “내러티브와 스타일을 완벽히 장악한 자의 눈부신 활공”(이동진 평론가), “블록버스터 예술의 경지로 오르다”(김종철 편집장) 등 국내외 언론과 영화 관계자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다크 나이트’는 21세기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는 크리스토퍼 놀란과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 걸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재개봉 소식을 들은 예비 관객들은 작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크 나이트’는 오는 7월 13일, CGV 단독 개봉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