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뮤직포럼·씬디프레젠트·씬디스케치, ‘2017 리악위크’ 열린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17 리악 위크' 포스터

‘2017 리악 위크’ 포스터

‘2017 리악위크’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 리악)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2017 리악위크(LIAK WEEK)’를 개최한다.

‘2017 리악위크’는 서울뮤직포럼, 씬디 프레젠트, 씬디스케치 라는 각각의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어 1주일동안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열리는 음악행사다.

서울뮤직포럼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웨스트브릿지에서 ‘사람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음악산업의 정책에 관한 토론과 음악 창작/제작자들의 이야기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8팀의 쇼케이스 공연과 9팀의 음악 레이블 전시가 함께 열린다.

씬디 프레젠트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대 인근의 공연장과 까페에서 열리는 기획공연이다. 유근호, 멜로망스(21일, 레드빅스페이스), 바이바이배드맨, 전자양(22일, 왓에버), 실리카겔, 오존, 카더가든(23일, 공중캠프)의 공연과 유진목 시인과 권나무(21일, 이리까페), 안미옥 시인과 강아솔(22일, 까페 파스텔블루), 유희경 시인과 홍재목(23일, 까페 파스텔)이 콜라보레이션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씬디스케치는 씬디티켓라운지의 안팎에서 벌어지는 전시와 버스킹 공연이다. 이번 리악위크에서 씬디스케치는 TB엔터테인먼트의 전시와 소속 음악인의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올 해 처음 선보이는 ‘2017 리악위크’가 협회원사를 비롯하여 음악산업 종사자들과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차후에는 국내의 대표적인 음악행사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음악 레이블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에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여 시장이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룩하고자 2012년에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한편, 각 프로그램의 참여 및 관람 신청은 서울뮤직포럼은 엔터크라우드 (http://www.entcrowd.com/concert/detail/INfR2F19), 씬디 프레젠트는 네이버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86495) 을 통해 가능하며, 씬디스케치는 별도의 신청 없이 전시 및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