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리메이크곡으로 7년 만의 역주행…’어마어마한 라이브’ 효과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벤 / 사진='어마어마한 라이브'

벤 / 사진=’어마어마한 라이브’

여성보컬 벤의 리메이크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가 차트 역주행 이변을 기록 중이다.

벤은 2010년 3인조 보컬그룹 베베미뇽 활동 당시의 데뷔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를 약 7년 만에 솔로 곡으로 리메이크, 지난 11일 정오 멜론을 비롯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재발매했다.

발매 직후 실시간 음원차트 50위권대로 첫 진입한 이 곡은 새벽차트 강세 속 최고순위 16위를 기록, 공개 24시간째인 12일 정오, 34위에 안착하며 7년 세월을 거슬러 ‘차트 상위권 진입’이라는 이례적 기록을 달성했다.

벤의 이번 솔로 리메이크 곡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기획, 제작한 신개념 온라인 음악예능 ‘어마어마한 라이브’를 통해 그 시작과 과정을 함께했다.

‘어마어마한 라이브’는 ‘어쩌면 마지막 라이브’라는 부제로 실력파 가수들의 숨은 명곡을 찾아 이 곡에 마지막 기회를 부여해준다는 포맷의 SNS 예능 프로그램이다. ‘어마어마한 라이브’의 2대 아티스트로 선정된 벤은 현재 2개월째 실시간차트 100위권 롱런 진입을 기록중인 1대 아티스트 길구봉구에 이어 또 한번 ‘연속 역주행’의 신화를 기록하는 이변을 이끌어내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신개념 음악예능 ‘어마어마한 라이브’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과 원더케이(1theK)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