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짐승남→섹시남→츤데레남, 콘셉트 변천사”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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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펜타곤이 ‘츤데레’ 콘셉트로 돌아왔다.

펜타곤은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신한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세레모니(CEREMONY)’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예뻐죽겠네’ 무대를 공개했다.

‘예뻐죽겠네’는 Hip-hop과 Rock N Roll을 접목한 세련된 곡으로 달콤한 느낌의 제목과는 달리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넘치는 마음을 튕기는 듯한 말투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리더 후이는 “데뷔곡 ‘고릴라’는 짐승돌 같은 강한 퍼포먼스, 이후 ‘감이 오지’로는 섹시한 남자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츤데레’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표정이나 몸짓에 집중을 많이 했다”고도 덧붙였다.

진호는 “저희가 그간 아시아 투어와 쇼케이스 등을 하면서 너무 멋있는 무대들만 있는 것 같아 아쉽기도 했다. 보시는 분들도 신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 곡이 와서 만족스럽게 준비햇다”고 덧붙였다.

펜타곤은 12일 정오 세 번째 미니 앨범이 공개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