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여진구 머리에 겨눠진 총… ‘일촉즉발 위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여진구/사진=tvN '써클'

여진구/사진=tvN ‘써클’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쌍둥이 형제 여진구와 안우연의 일촉즉발의 위기가 포착, 충격 전개를 예고했다.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연출 민진기 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측은 12일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도는 여진구, 안우연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누군가에 의해 머리에 총구가 겨눠진 충격적인 상황에 놓여있다. 여진구의 흔들리는 눈빛만으로도 긴박한 상황을 예감케 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안우연의 상황은 더욱 급박하다. 어딘가에 갇힌 안우연은 피를 흘리는 채로 쓰러져있다. 진실에 다가 갈수록 점점 더 위기가 커지는 쌍둥이 형제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어떠한 정황도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을 높인 쌍둥이 형제 실종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서로를 향한 절절한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는 김우진(여진구), 김범균(안우연) 형제의 엇갈린 운명은 회를 거듭할수록 궁금증을 높였다. 김우진은 외계인에 집착하는 형 김범균을 믿지 못했다. 한정연(공승연)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후회와 그리움으로 필사적인 추적을 펼치고 있다. 김범균은 한용우 교수에 의해 납치됐을 뿐 아니라 파란 벌레까지 주입된 상황. 지난 5회 말미 의문의 구급차에 의해 납치된 김범균을 눈앞에서 친 김우진의 절박함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김우진, 김범균 형제의 운명은 시청자들의 최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김범균을 필사적으로 찾아 헤매던 김우진은 2037년에 행방이 묘연하고, 기억을 잃고 형사 김준혁(김강우)이 된 형 범균은 김우진의 흔적을 쫓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우진이 2037년 ‘파트2:멋진 신세계’의 휴먼비 회장일 수 있다는 단서들이 공개되면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 김우진에게 처한 위기를 시작으로 왜 김우진이 실종됐는지 점점 드러날 전망이다. 단순히 김우진 실종의 이유를 넘어 쌍둥이 실종사건이 2037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써클’ 제작진은 “오늘(7회), 거대한 진실의 문 앞에 놓인 김우진, 김범균 형제의 위기가 증폭되며 긴박하게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진다. 쌍둥이 실종 사건을 통해 파트1과 파트2를 잇는 또 다른 연결고리들도 속속 드러날 예정이다.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써클’은 12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