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로맨스’ 성훈X송지은, 오늘(12일) 특별 팬미팅 진행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애타는 로맨스' / 사진=가딘미디어

‘애타는 로맨스’ / 사진=가딘미디어

‘애타는 로맨스’ 성훈과 송지은이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로맨스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 측이 오늘(12일) 오후 특별한 팬미팅을 진행한다.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는 ‘애타는 로맨스’ 750만뷰 돌파를 기념해 200석 규모의 팬미팅을 개최한다. 애초 600만뷰 달성을 목표로 시작된 이벤트는 나날이 열기를 더해가며 목표치인 600만뷰를 훨씬 넘은 750만뷰를 기록해 ‘애타는 로맨스’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뜨거운 반응에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 역시 놀라워하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애타는 로맨스’의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은 수차례 팬들과의 만남을 바래왔던 터. 때문에 두 사람이 이번 팬미팅에서 보여줄 특급 팬서비스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애타는 로맨스’는 7월 초 일본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피버를 통해 해외 120여 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면서 Weekly Top 10의 1위를 5주 연속 기록, 대만 아이치이(iqiyi) 2017년 한국 드라마 유료 콘텐츠 다운로드 1위, kktv 한국 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펀딩을 통한 드라마 콘서트와 스페셜 OST 앨범 제작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팬들과의 또 한 번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종영 후에도 ‘애타는 로맨스 앓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팬들의 공허함을 달래주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면서 팬들의 기대와 설렘은 한껏 높아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