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무제’ MV 이틀여 만에 1천만뷰 돌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지드래곤/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의 신곡 ‘무제’ 뮤직비디오가 이틀여 만에 1천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후 3시 기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된 ‘무제’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천 1만 7천 256회를 기록했다.

‘무제’ 뮤직비디오는 심플한 세트를 배경으로 지드래곤의 감정 연기와 애절한 멜로디, 가사가 돋보이는 영상이다. 촬영 당시 지드래곤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애초에 여러 세트에서 촬영하기로 했던 계획에서 변경되어 원테이크로 끝내게 된 에피소드를 가진 뮤직비디오이기도 하다.

랩퍼 지드래곤이 보컬로만 가득 채운 슬로우 곡 ‘무제;를 단독 타이틀곡으로 정한 것도 예상하지 못한 신선한 일인데, 발표 이후 4일째 국내 모든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제’가 실린 지드래곤의 새 앨범 역시 아이튠즈 앨범차트 39개국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 앨범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드래곤은 지난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ACT III, M.O.T.T.E’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7일과 18일 마카오에서 본격적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