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맨투맨’ 종영 소감 “차도하를 만나 성장할 수 있던 기회, 뿌듯하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민정/사진제공=크다컴퍼니

김민정/사진제공=크다컴퍼니

‘맨투맨’ 김민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1일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에서 열혈 팬 출신 매니저 차도하 역을 맡은 김민정이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네이버 공식 ‘V앱’을 통해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영상 속 김민정은 “안녕하세요 ‘맨투맨’에서 차도하 역을 맡았던 김민정입니다. ‘맨투맨’ 이제 끝났는데 무엇보다 <맨투맨>을 사랑해주시고 도하 예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저도 차도하를 만나면서 김민정도, 배우도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할 기회였던 것 같아서 뿌듯해요.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맨투맨’에서 김민정은 여운광(박성웅)의 오랜 팬이자 일거수일투족을 꾀고 있는 것은 물론, 뭐든지 척척 해내는 다재다능 열혈매니저 차도하로 활약, 걸 크러쉬 매력 속에서 김설우(박해진)과 순수한 사랑을 그리며 그의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JTBC ‘ 맨투맨’은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