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성진우, 결혼 발표 후 아내 최초 공개 “3년 전 혼인신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가수 성진우가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성진우가 결혼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성진우는 3년 전 현재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히며 “식을 올리지 못 했다. 그것 때문에 미안하고 너무 죄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이야기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인기가수도 아니고 결혼 사실을 숨긴다고 궁금해 할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발표한다고 해서 놀랄 것도 아니다. 아내를 위해서든 우리 가정을 위해서든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성진우의 아내는 힘든 시절 그의 곁을 지켜준 사람으로 3년 전 혼인신고를하고 가족이 됐다. 결혼 전 큰 수술을 받았던 아내는 현재도 계속해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 상황. 성진우는 몸이 아픈 아내를 위해 대부분의 집안일을 맡아서 하고 있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