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측 “차량은 선물 받은 것… 고소 한다면 법적 대응 준비하겠다”

김성주 측 “차량은 선물 받은 것... 고소 한다면 법적 대응 준비하겠다”
외제차 횡령 혐의를 이유로 고소 위기에 처한 김성주의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성주 소속사 온에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자료를 통해 “김성주가 2007년 3월 프리랜서로 독립하고 당시 팬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고 계약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자동차를 선물로 받게 됐다. 자동차 선물은 김성주가 원한 것이 아니고 소속사에서 먼저 제안해 온 것이며 당시 같은 소속사 다수의 연예인들이 똑같은 자동차를 선물 받았다고 알고 있다. 횡령을 운운하는 것은 허위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김성주 소속사 관계자는 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성주는 5년 전에 차를 선물로 받고 바로 처분했다”며 횡령 의혹에 대해 전면 부정했다. 또한 고소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팬텀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김성주는 2009년 5월 쯤 팬텀엔터테인먼트(디초콜릿이앤티에프, 스톰이앤에프) 측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관계를 완전히 종료했으며 그 이후 김성주는 팬텀엔터테인먼트와 전혀 계약관계가 없다. 만약 팬텀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형사고소 등을 해오는 경우에는 당연히 법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며 일방적인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온에어엔터테인먼트

글. 한여울 기자 six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