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서언X서준, 일일 주걱 시위 ”아빠 휴대전화 사세요”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이가 ‘스마트폰 쟁취 2인조’를 결성한다.

오는 11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6회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별을 고했던 스마트폰을 그리워하며 스마트폰을 되찾기 위한 서언-서준이의 귀여운 노력이 담길 전망.

공개된 사진 속 서언이와 서준이는 축 늘어져 있다. 평소와 다르게 멍하니 누워있는 쌍둥이의 모습은 서언-서준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케 한다. 이어 ‘장꾸미’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주걱을 들고 힘차게 걷는 듯한 서언이와 서준이, 야구공을 귀에 대고 있는 서언이의 모습은 유쾌한 쌍둥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날 서언이와 서준이는 스마트폰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는 데 푹 빠진 쌍둥이를 위한 특단 조치로 아빠 이휘재가 휴대전화를 없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그리워진 쌍둥이는 “아빠 사세요”라고 외치며 ‘2인조 시위대’를 결성하는가 하면, 모든 물건을 휴대전화화 해 “여보세요”라고 통화하는 시늉을 하며 간절함을 드러냈다고. 이같이 스마트폰을 되찾으려는 서언-서준이와 결정을 번복할 마음이 없는 아빠 이휘재의 팽팽한 대립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언-서준이는 스마트폰을 되찾을 수 있을까? 서언-서준이의 귀여운 스마트폰 쟁취 투쟁은 ‘슈돌’ 18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