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정재영X양세종, 충격적 진실 맞닥뜨린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듀얼' 3회 / 사진제공=OCN

‘듀얼’ 3회 / 사진제공=OCN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한 OCN ‘듀얼’이 진범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추격을 시작한다.

10일 방송되는 ‘듀얼’ 3화에서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딸 수연(이나윤)을 납치당한 장득천(정재영)이 본격적인 추적에 나선다.

지난 2회에서 교도소 호송차를 습격, 현재까지 ‘장수연 납치사건’의 강력한 용의선상에 오른 성준(양세종 분)을 탈출시켜 함께 강물로 뛰어내린 득천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새로운 사건에 직면한다.

이들은 경찰의 끈질긴 추격을 피해 부산 터미널로 향한다. 흐릿하게나마 남아있는 성준의 기억에 의존해 사건을 해결할 단서를 찾아 떠나는 것. 성준은 부산 터미널에서 생전 처음보는 노숙자에게 ‘장득천’이름이 적힌 쪽지를 건네 받은 일을 기억, 당시 노숙자의 얼굴을 떠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과연 이들이 맞이할 새로운 사건과 충격적인 진실을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장수연 납치 사건’을 담당하게 된 검사 조혜(김정은 분)는 득천과 성준의 도주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납치 사건의 유력 용의자와 경찰이 함께 사라졌다는 중요한 사건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의문을 자아낼 예정. 극 초반부터 득천과 수사방식 등을 놓고 대립각을 보여왔던 조혜가 어떤 목적으로 사건을 숨기는지 지켜보는 것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