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분노+오열 “어차피 다 죽을 테니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JTBC '맨투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맨투맨’ 방송화면 캡처

‘맨투맨’ 박해진이 복수를 다짐했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15회에서는 병원에 실려 간 이동현(정만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 팀장(장현성)은 김설우(박해진)에게 전화해 “용 문양, 국정원장이 똑같은 걸 가지고 있는 걸 내가 봤다. 이동현이 왜 전화가 안 돼”라고 다급하게 외쳤다. 전화를 받은 김설우는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이동현은 이미 차에 치인 후였다.

이동현이 가지고 있던 테이프는 모승재(연정훈)에게 건네졌다. 이동현은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위독한 상황이었다. 타이어 자국을 관찰한 김설우는 트럭 기사가 이동현을 죽이기 위해 사고 지점 전에 가속을 했다고 생각했다.

이를 들은 장 팀장은 국정원장의 수법은 아니라고 했지만, 김설우는 “상관없다. 어차피 다 죽을 테니까”라고 분노했다. 집에 돌아온 김설우는 이동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