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킹 오브 프리즘’ 두 번째 극장판 단독 개봉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킹 오브 프리즘'

‘킹 오브 프리즘’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프리즘’의 두 번째 극장판 ‘킹 오브 프리즘 – 프라이드 더 히어로’를 오는 10일 단독 개봉한다.

‘킹 오브 프리즘 – 프라이드 더 히어로’는 한일 합작 TV 애니메이션 ‘프리즘스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소년 유닛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가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우정을 그렸다.

지난해 상영된 ‘킹 오브 프리즘’의 첫 번째 극장판은 약 21주간 상영을 이어가며 국내에서 개봉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중 최장기 상영 기간을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줬다.

메가박스는 ‘킹 오브 프리즘’ 국내 팬들을 위해 ‘무대 인사 상영회 라이브 뷰잉’과 ‘응원상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에서 진행되는 히시다 마사카즈 감독과 에델로즈 신입생 성우의 무대 인사를 생중계로 만나는 이번 상영에 국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극 중 캐릭터를 응원하는 이벤트는 관람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라이브 뷰잉은 오는 10일 코엑스점을 비롯해 부산대점, 대구점, 대전점에서 진행된다.

김민철 메가박스 편성전략팀 프로그램 담당자는 “지난 해 ‘응원 상영’이라는 독특한 상영 문화로 모든 상영관에서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장관을 만들며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킹 오브 프리즘’의 두 번째 극장판인만큼 개봉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라며 “올해는 무대 인사 라이브 뷰잉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독과 성우들을 만나는 시간도 갖는 등 팬들에게 더욱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