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퓨즈TV “지드래곤 새 앨범, 음악적 강점 강조” 호평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미국 퓨즈TV가 지드래곤의 컴백을 집중조명했다. / 사진제공=화면 캡처

미국 퓨즈TV가 지드래곤의 컴백을 집중조명했다. / 사진제공=화면 캡처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솔로 컴백으로 막강한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퓨즈TV’는 8일(현지 시간), 지드래곤의 컴백 소식을 집중조명했다.

퓨즈TV는 지드래곤의 이번 컴백에 대해 “4년 만에 돌아온 빅뱅의 ‘슈퍼스타’가 새로운 앨범 발표 직후 아이튠즈 정상을 차지했다”고 소개, “타이틀곡 ‘무제’는 그 동안 흔히 볼 수 없었던 지드래곤의 애정 어린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 뮤직비디오는 지드래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특히,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만큼, 세계적인 아티스트 아델(Adele)의 ‘Someone Like You’를 연상케 한다. 매혹적인 비주얼보다는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깊은 뜻에 집중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

더불어 “새 앨범 ‘권지용’에는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지드래곤은 힙합 마에스트로(특정한 분야에서 실력이 뛰어난 사람)답게 자신의 음악적 강점들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한 만큼, 오는 여름 솔로 월드 투어 미국 공연에서 선보일 색다른 무대는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9일 오후 3시 20분 기준, 지난 8일 오후 6시 공개된 지드래곤의 신곡 ‘무제’ 뮤직비디오가 522만 1188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솔로 월드투어 ‘ACT III, M.O.T.T.E’의 포문을 열고 19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추후 개최 도시가 추가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