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USB 앨범 ‘권지용’ 9일부터 예약판매 시작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드래곤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국내를 넘어 중화권까지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드래곤의 새 앨범 ‘권지용’은 9일 오전 11시 기준 월간 이용자 수가 4억 명에 달하는 QQ뮤직의 종합 신곡, 종합 MV, K팝 MV, 유행지수, 실시간 인기 투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종합 신곡 차트와 유행지수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무제’외에도 수록곡 대부분이 해당 차트 내에서 상위권에 포진하며 중화권 내 지드래곤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새 앨범 ‘권지용’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음원 차트를 휩쓸었고, 타이틀곡 ‘무제’는 음원차트 정상 올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39개국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국내 아티스트로서는 최다 기록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확인시키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해외음원차트 통합 사이트 ‘kworb’에서 자체적으로 집계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콜드플레이, 애드시런 등의 쟁쟁한 글로벌 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의 음반 ‘권지용(KWON JI YONG)’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예약판매를 시작, 오는 19일부터 YG이샵을 비롯 전국 온/오픈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오는 1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솔로 콘서트 현장에서도 한정수량 선판매를 진행한다.

지드래곤은 이번 앨범은 USB 형태로 발매를 시도, 차별화 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오는 10일 콘서트 현장에서는 미국 LA에서 촬영한 ‘ACT III, M.O.T.T.E’ 콘서트 영상과 뮤직비디오 메이킹 사진, 그리고 앨범 사진 촬영 현장까지 이번 솔로 앨범의 준비 과정을 담은 포토북 ‘KWON JI YONG MAKING COLLECTION’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