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X이이경X소진, ‘홍익슈퍼’에서 초능력자로 변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홍익슈퍼' 박해미, 이이경, 걸스데이 소진 / 사진제공=디지털에볼루션

‘홍익슈퍼’ 박해미, 이이경, 걸스데이 소진 / 사진제공=디지털에볼루션

배우 이이경, 소진(걸스데이), 박해미가 웹드라마 ‘홍익슈퍼’에 캐스팅됐다.

‘홍익슈퍼’는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을 대대로 이어온 슈퍼마켓으로 있어야 할 것은 다 있고, 없을 것 같은 것도 있는 신비로운 홍익슈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격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

이이경은 주인공 명안 역을 맡아 연기한다. 집안 대대로 이어오는 특별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어릴 때부터 짝사랑한 연희의 곁을 맴돌며 묵묵히 지켜주는 지고지순한 캐릭터이다.

소진이 연기하는 연희 역은 어릴 때부터 1등을 한 번도 놓치지 않은 모범생으로,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중소기업의 말단 직원으로 살아가는 비밀스러운 인물이다.

명안(이이경)의 엄마이자 ‘홍익슈퍼’의 주인인 나정분 역할은 배우 박해미가 맡았다. 남다른 능력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적재적소에 제공해주고, 이러한 특별한 경쟁력 덕분에 언제나 홍익슈퍼 앞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제작사 측은 “‘홍익슈퍼’는 거창한 히어로물이 아닌 우리 곁에 있을 법한 인간적이고 소소한 생활밀착형 히어로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익슈퍼’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제작지원을 하고 디지털에볼루션이 제작을 맡았다.

제작사 디지털에볼루션은 7번째로 웹드라마 제작에 나서며 ‘그녀는 200살’, ‘꿈꾸는 대표님’을 연출한 우하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미윤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한편, 웹드라마 ‘홍익슈퍼’는 오는 10일 크랭크인에 들어가며 7월 중순 네이버TV 캐스트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