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의지의 장벽오르기…’최연소 스파이더맨’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돌' / 사진제공=KBS

‘슈돌’ / 사진제공=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최연소 스파이더맨에 등극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6회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중 윌리엄은 아빠 샘과 놀이터 나들이를 떠나 오르기 실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물건을 잡고 일어나던 윌리엄은 혼자 힘으로 거뜬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조금씩 발걸음을 떼며 걸음마를 하는 중이다. 이 같은 윌리엄의 성장은 지켜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윌리엄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장벽오르기를 하고 있다. 아빠 샘의 도움을 최소화 한 채, 놀이기구를 엎드려 올라가는 윌리엄의 모습은 부쩍 성장한 윌리엄을 실감케 한다. 이어 그네를 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윌리엄은 절로 ‘귀엽다’는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날 윌리엄은 아빠 샘과 놀이터 나들이를 떠났다. 소파, 빨래건조대 등 한창 올라가는 재미에 푹 빠진 윌리엄은 장벽오르기에 도전했다. 윌리엄은 평소 집에서 오르던 것처럼 거침없이 놀이기구를 오르기 시작했다고. 아빠의 도움 없이 홀로 올라가는 윌리엄의 모습은 마치 스파이더맨 같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그네를 탄 윌리엄은 특유의 앙증 미소를 뽐내며 즐거워했다. 윌리엄의 성장과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윌리엄의 놀이터 나들이는 ‘슈돌’ 18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