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김윤서, 연예계 군인-고무신 커플 탄생(공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윤서, 도상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텐아시아DB

김윤서, 도상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텐아시아DB

배우 도상우와 김윤서가 열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서 소속사 팬 스타즈 컴퍼니는 9일 오전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지난 2015년 초부터 2년 6개월여 동안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에서 이복 남매로 출연하며 연을 맺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상우는 지난 4월 5일 입대한 이후 군 복무 중인 상태다. 김윤서는 틈틈이 연인을 찾아 면회를 하고, 휴가 땐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도상우가 올해 초 부친상을 당했을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빈소를 지키며 연인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며 신뢰를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상우는 2008년 서울패션위크로 연예계에 데뷔해 tvN ’꽃미남 라면가게‘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전설의 마녀‘, tvN ’구여친클럽‘, MBC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발을 디딘 후 MBC ‘짝패’, SBS ‘폼나게 살거야’, SBS ‘신사의 품격’, MBC ‘개과천선’, MBC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을 펼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