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갈라콘서트, 실력파 총출동 ‘기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갈라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쇼노트

뮤지컬 갈라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쇼노트

뮤지컬 갈라콘서트 ‘Music of the Night 2017- The GREATEST MUSICALS’이 오는 7월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2017년 초, 방송가와 공연계의 공통된 핫이슈는 단연 ‘팬텀싱어’였다.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프로젝트인 ‘팬텀싱어’는 보석 같은 가창력을 가진 각계의 숨은 실력자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톱(TOP)12로 꼽혔던 세 팀의 멤버들과 박유겸, 기세중 등 본선에 진출했던 참가자들은 출연 이후 방송, 공연에서 수차례 러브콜을 받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뮤지컬 갈라콘서트 ‘Music of the Night 2017’은 고훈정, 백형훈, 고은성 등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이들과 호흡을 맞췄던 성악가 출신 이동신, 손태진, 락커 곽동현, 또 뛰어난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박유겸, 기세중 등이 대거 출연한다.

다양한 뮤지컬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와 한국을 넘나들며 전 세계의 관객과 평단에게 인정 받은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도 무대에 오른다. ‘팬텀싱어’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싱어들과 무대에서 만나 멘토와 멘티의 멋진 화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방송에서 뮤지컬, 성악, 오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긴 ‘팬텀싱어’ 출신 싱어들의 목소리를 통해 세계적인 뮤지컬 넘버로 채워진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에게도 익숙해진 넘버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탄생 된다.

김문정 감독이 직접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