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심새인, 뮤지컬 ‘올댓재즈’ 캐스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심새인(왼쪽), 유하나 /

사진=심새인(왼쪽), 유하나 /

배우 심새인과 유하나가 뮤지컬 ‘올 댓 재즈'(연출 박성연)에 출연한다.

‘올 댓 재즈’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여 귀에 익숙한 재즈 스타일의 음악과 감각적인 안무가 결합된 창작 뮤지컬이다. 연인 류현우와 한수연이 헤어지고 난 5년 후 뉴욕에서 각각 안무가와 방송국 다큐PD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그리스’, 연극 ‘갈매기’ 등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유하나가 권준영, 김서영에 이어 한수연 역에 추가 캐스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하나가 맡을 한수연 역은 방송국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PD로 남자 주인공인 안무가 류현우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그간 유하나는 다채로운 장르에서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필연적인 사랑에 고뇌하는 한수연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심새인은 데이빗 역할을 맡는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비롯해 유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댄스를 보여준 그는 뮤지컬 ‘곤투모로우’,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스타일리시한 안무로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안무가이다.

‘올 댓 재즈’는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