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온리 러브송’, 관전포인트 공개… #연기변신 #설화 비틀기 #몰아보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웹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사진제공=FNC애드컬쳐

웹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사진제공=FNC애드컬쳐

웹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극본 김수진, 연출 민두식)이 9일 0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는 태평양 표준시 기준으로 0시에 공개되며 브라질을 제외한 라틴아메리카에는 7월 1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에 ‘마이 온리 러브송’측이 드라마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예비 시청자를 위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 ‘우결’ 커플 이종현+공승연 1년만 재회, 그리고 연기변신

지난해 이종현과 공승연의 ‘마이 온리 러브송’ 캐스팅이 공개될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춘 이들이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났기 때문이다. 가상커플로 출연할 당시에도 이종현-공승연 커플에 대한 시청자의 호감도가 높았기 때문에 ‘마이 온리 러브송’에서의 케미스트리에 높은 관심이 쏠렸다.

‘마이 온리 러브송’에서 이종현과 공승연은 각각 ‘돈귀신’ 온달과 ‘톱스타’ 송수정을 연기한다. 진지함과 코믹함 사이를 넘나들며 연기변신을 시도한 두 주연배우의 감칠맛 나는 연기력이 궁금하다. 이밖에도 감초연기를 톡톡히 한 박주형을 비롯해 FT아일랜드의 이재진, 안보현, 김연서 등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현대판, 설화의 비틀기는 어떨까

고구려 시대, 바보온달로 불리던 한 사내가 평강왕의 딸 평강공주와 혼인해 특급내조를 받고 나라의 큰 공을 세웠다는 이야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흥미롭게 들었을 설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다. 이 오래된 이야기를 ‘마이 온리 러브송’에서는 색다르게 변주했다.

먼저 이종현이 극중 연기한 인물이 온달이다. 하지만 그는 바보 온달이 아닌 ‘돈귀신’ 온달이며 극중 평강(김연서)과 얽히긴 하지만 사랑으로 거듭나진 않는다. 물론, 이야기는 현대에서 과거로 타임슬립 한 송수정이 채운다. 그렇다면 역사에 남은 온달은 누구일지, 또 온달과 송수정은 어떤 운명을 개척하고 또 받아들일지는 ‘마이 온리 러브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마이 온리 러브송’ 다음회가 궁금하다면? 몰아보기 가능!

‘마이 온리 러브송’은 6월 9일 0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20부작)이 공개된다. 기존의 드라마가 정해진 시간에 한회씩 공개된 것과 달리 ‘마이 온리 러브송’은 한꺼번에 공개되기 때문에 시청자가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시청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기에 ‘마이 온리 러브송’은 원하는 시간대와 장소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는 편성표 제약을 벗어나고자 하는 요즘 시청자들에게 꼭 맞는 콘텐츠다. 뿐만 아니라 기다림 없이 전편을 몰아볼 수 있다는 것 역시 ‘마이 온리 러브송’을 기다린 시청자에게는 좋은 관전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 온리 러브송’은 사랑도 인생도 돈과 신분 격차로 나눠져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청춘들이 만나 돈과 신분에 우선하는 가치를 찾아가는 판타지 청춘 사극으로, 안하무인 톱스타 송수정(공승연)이 과거로 타임슬립 해 돈밖에 모르는 온달(이종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