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너’ 남지현, 지창욱에 “내가 좋다고? 억울해”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수상한 파트너' / 사진=방송 캡처

‘수상한 파트너’ / 사진=방송 캡처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이 지창욱에게 “날 좋아한다고? 나 마음 안 돌린다”며 심통을 부렸다.

7일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서는 노지욱(지창욱)의 고백에 대해 억울해하는 은봉희(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봉희는 자꾸만 생각나는 노지욱 때문에 분노했다. 그러면서 노지욱에게 “나를 좋아한다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억울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받은 만큼 돌려줄 거다. 기다려라”라고 말했다. 노지욱은 심통이 난 은봉희 앞에서 애교도 부렸다.

은봉희는 “제대로 기다려봐라. 7분으로 안 된다. 기다리다 늙어 죽을지도 모른다. 장난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