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김종진, 반려견 아톰과 함께 처가살이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백년손님'

/사진=SBS ‘백년손님’

‘백년손님’ 김종진이 반려견 아톰과 함께 처가살이에 나선다.

8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처가 강제소환 4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불편러’ 사위 김종진이 자신의 반려견 ‘아톰’과 함께 처가에 입성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아톰은 이승신이 ‘백년손님’ 스튜디오에 출연했을 당시 “남편이 강아지 아톰에게도 잔소리를 한다. 남편이 집을 비우면 아톰이 좋아서 뛰어 다닌다”는 폭로를 한 적이 있어 이미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바로 그 아톰이 김종진의 처가 살이에 함께하게 된 것. 김종진은 장모 최여사 앞에서 아톰의 건강을 위해 철저하게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진은 특히 아톰이 먹는 것에는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종진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사료를 정해진 양만큼 먹어야 한다’는 원칙으로 아톰의 밥을 챙겼다.

이에 장모 최여사는 “옛날에는 사람 먹는 것도 다 먹이고 그렇게 키웠는데 김서방이 너무 까다로운 거 아니냐”고 말했다. 김종진은 “강아지들은 사람과 소화 효소가 달라서 조심해야한다”며 장모님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최여사는 아톰에게 사료를 조금 더 주게 된다. 이에 아톰은 행여나 김종진이 다시 돌아올까 밥을 먹는 도중에도 문간을 계속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은 이승신이 언급했던 둘의 실생활을 처가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에 폭소했다. 반려견 아톰과 함께한 프로불편러 김종진의 처가살이 현장은 8일 오후 11시1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