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AOA 지민, 때와 장소 가리지 않는 ‘먹방 퍼레이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TV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 TV ‘원나잇 푸드트립’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 황금여권을 차지하기 위한 걸크러시 여자 래퍼들의 먹방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7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치타·공민지·AOA 지민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먹방이 펼쳐진다. SNS 핫 플레이스부터 현지인들의 추천 맛집까지 늦은 밤부터 이른 새벽에도 멈추지 않는 먹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을 전망이다.

우선 귀여운 먹승부사, AOA 지민은 멜버른에서 맥주 CF를 방불케 하는 맥주먹방을 선보인다. 멜버른 도심을 가로지르는 야라강가에 위치한 펍을 찾은 지민은 야경에 취해 문득 AOA 멤버들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한다. 주문한 나초가 나오자 “영상통화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영상통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AOA 멤버인 설현의 맥주 CF 한 장면을 패러디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치타는 배부름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처한 ‘전략적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SNS에서 유명한 호치민 핫플레이스를 찾은 치타는 숯불에 구운 치킨을 먹으면서 “맥주가 땡긴다”면서도 배부른 맥주 대신 소화에 도움이 되는 코코넛워터를 고르는 전략을 펼친다. 이날 이 먹고 자서 얼굴이 퉁퉁 부은 치타의 귀여운 반전 모습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춤부터 나오는 ‘먹블리 흥신’ 공민지는 늦은 밤 오키나와 현지 팬과의 만찬을 즐긴다. 룰렛을 돌려 ‘현지인과 식사’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공민지가 우연히 거리에서 자신의 열성팬을 만난 것. 공민지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유학까지 다녀오고, 항상 CD를 가지고 다닐 정도로 열성팬을 만난 공민지는 팬만큼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 레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 에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