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퇴소해도 강제소환”, 팬들 요청에 V앱 오픈한 ‘프듀101’ 연습생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춘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시현 연습생 /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춘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시현 연습생 /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팬들의 성원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퇴소했던 연습생도 V앱으로 소환됐다.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듀스101 시즌2’를 하차했던 김시현 연습생이다.

김시현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7일 텐아시아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 춘엔터테인먼트 채널을 오픈하며, 김시현이 V앱 방송 첫 주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방송은 ‘춘엔터 김시현의 개인 방송’이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현은 지난 3월 건강 상 문제로 연습생들의 1차 합숙 후인 ‘나야 나(PICK ME)’ 녹화 전날 하차 의사를 밝혔던 연습생이다.

김시현은 연습생들과 무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시현 온 더 비트’라고 외치며 등장한 자기 소개 영상과 김용국 연습생과 함께 선보인 GOT7의 ‘A’ 퍼포먼스에서 청량한 외모와 맑은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짧게 보여준 김시현의 매력에 팬들은 “내가 대신 아파줄테니 돌아와달라”고 하소연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김시현이 응답했다.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로 한 것.

팬들의 요청에 응답한 건 김시현 연습생 뿐만이 아니었다. 춘엔터테인먼트는 V앱 채널을 오픈하며 바뀐 회사 로고도 오픈할 예정이다. 춘엔터테인먼트의 기존 로고는 팬들로부터 ‘김회사 로고같다’, ‘비빔밥집 로고같다’ 라는 평을 들어왔지만, 그러한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한편, 김시현은 7일 정오 12시에 네이버 V앱을 첫 오픈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