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너’ 지창욱♥남지현, 양방향 러브라인 시작되나요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서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가 키스를 나누며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7일 방송분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수상한 파트너’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노지욱은 “지금 내가 아는 단 한 가지는 도무지 멈출 수 없는 너와의 시작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이에 은봉희는 “몇 번째인지 모르는 그런 걸로 이렇게 크게 마음 쓰지 마요 우리”라며 애써 담담하게 속내를 드러낸다.

하지만 노지욱은 그런 은봉희에게 다시 한 번 “그러니까 내말은 내가 너를 좋아하게 내버려두라는 이야기야. 기다릴게. 천천히 와”라는 진심과 함께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분에서는 유정(나라)과 지해(김예원)는 검사장(김홍파)에게 불려간 자리에서 희준의 사건 재조사를 지시받은 내용과 현수(동하)가 찬호(진주형)를 향해 “죗값 치르라고 그랬지. 내가 지금 장난하는 것 같아?”라는 말에 이어 싸우는 내용도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한 파트너’ 관계자는 “이번 방송분을 통해 봉희와 키스한 지욱이 다시 한 번 그녀를 향해 좋아할테니 따라오라는 심쿵 명령을 내리면서 더욱 관심을 이끌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주 방송분을 통해서 둘의 로맨틱한 모습 뿐만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줄 테니 놓치지 마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