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지상렬부터 여자친구 예린까지… 새로운 동거인 출격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발칙한 동거' 예고화면

사진=MBC ‘발칙한 동거’ 예고화면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 새로운 동거인들이 등장한다.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은 지난 2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주 예고와 네이버TV를 통해 새로운 동거인들의 등장을 알리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는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개그맨 지상렬과 배우 오연아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첫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하는 오연아는 지상렬의 집에 방주인으로 들어간다. 드라마 ‘굿와이프’, ‘시그널’, ‘보이스’, ‘피고인’ 등에서 소름 돋는 연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지상렬과의 동거 생활에서 엉뚱 매력을 폭발시키며 예능 신스틸러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네티즌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 다른 조합으로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점령한 우주대스타 김희철과 상큼 발랄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의 조합이다. 김희절의 집에 예린이 방주인으로 들어가게 된 것. 평소 방송을 통해 아이돌들과 친분을 과시했던 김희철이 여자친구 예린의 등장에 탄식을 하며 무릎을 꿇는가 하면, 두 사람 앞에 다시 한번 초인종이 울리는 모습도 이어져 더욱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 가수 선후배 사이인 이들이 일상을 함께 하면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신인 배우 이태환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방주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서강준-강태오-공명-유일과 함께 있는 미남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막내 멤버로 드라마 ‘W’에서 훈훈하고 듬직한 경호원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주인공을 꿰차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풋풋하고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등장한 이태환과 동거 생활을 함께 할 집주인은 누구일지, 과연 첫 예능에 나선 그가 과연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발칙한 동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