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야누스를 그려내는 美친 연기 열정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파수꾼' 김영광 / 사진제공=와이드에스컴퍼니

‘파수꾼’ 김영광 / 사진제공=와이드에스컴퍼니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 김영광의 연기 열정이 묻어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 중 겉과 속이 다른 검사 장도한 역을 맡아 야누스적 캐릭터에 완벽 녹아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그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7일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촬영 내내 대본을 한시도 몸에서 떼어 놓지 않은 채 보고 또 보며 작품과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 슈트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느라 힘들 법도 한데, 시종일관 흐트러짐 없는 진지한 태도로 촬영에 매진하는 김영광의 모습에서 연기를 향한 열정과 작품을 향한 강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현장 관계자는 “진짜 모습을 감추기 위해 속물 검사 행세를 하지만, 실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인 도한을 연기하는 것에 분명 힘든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김영광은 늘 준비를 많이 해오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도 감독 및 스태프들을 비롯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과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그런 그의 노력 덕분에 명장면도 나오고, 시청자분들도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광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과 영화 같은 연출, 짜임새 있는 극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수꾼’은 대한민국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들 속 파수꾼들의 활약을 담은 액션 스릴러물이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