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군’, 개봉 첫 주 韓영화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사진=영화 '대립군' 포스터

사진=영화 ‘대립군’ 포스터

2017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할 가슴 벅찬 첫 감동 대작 ‘대립군’이 개봉 첫 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수성과 함께 1주차 서울지역 무대인사까지 성황리에 성료했다.

영화 ‘대립군’은 개봉 첫 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원더 우먼’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대항해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와 함께 주말 양일간 서울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 ‘대립군’은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이솜, 박지환, 정윤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매진 사례를 거두며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이처럼 ‘대립군’은 가는 곳곳마다 매진 사례를 거두며 1주차 서울 무대인사를 완벽히 마무리 했다. 특히 ‘대립군’은 중간 고사 이후 10대 관객층과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불문한 관객들의 추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장기 흥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