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슬리피 “내 뿌리는 힙합, ‘쇼미6’는 의미있는 도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오빠생각'

‘오빠생각’

‘오빠생각’에 래퍼 슬리피가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오빠생각’에서는 엠넷 ‘쇼미더머니6’ 참가로 화제를 모은 ‘슬리피’가 출연해 래퍼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업영상 제작기를 공개한다.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슬리피는 “내 뿌리는 힙합이다. 예능인이 아닌 래퍼로서의 나를 보여드리겠다”며 의뢰 이유를 밝혔다.

특히 ‘쇼미더머니6’에 출사표를 던져 대중들의 관심을 모은바 있는 슬리피는 “난 잃을 것이 없다. 일단 래퍼로서 방송에 나가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10년차 래퍼로서의 고충과 참가 심경을 털어놓았다.

90년대 룰라, 디바, 샤크라, 브로스를 탄생시킨 프로듀서 이상민이 그 동안의 기획 경험을 모두 쏟아 부은 힙합 영업영상이 제작될 전망이다. 이번 영업영상 곡은 래퍼 슬리피의 자전적인 내용을 가사로 풀어냈으며 개성 있는 래핑과 그의 솔직한 마음을 들을 수 있다.

‘오빠생각’은 3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