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측 “여진구, 에너지 대단… 소름 돋는 연기력”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써클' 여진구

‘써클’ 여진구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여진구가 훈훈한 오빠美로 여심을 저격하는 힐링 미소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연출 민진기, 이하 써클)’ 측은 3일 보기만 해도 설레는 여진구의 심쿵 꽃미소 3종 세트가 담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광대폭발을 부르는 훈훈한 비주얼이다.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오빠美를 풍기며 설레게 만들다가도 청량미 넘치는 풋풋한 미소로 여심을 저격하는 여진구의 변화무쌍한 매력이 비하인드 컷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무섭도록 진지하고, 깊은 감정선으로 진실 추적에 힘을 더하는 여진구의 하드캐리 열연 후 보여주는 훈훈한 자체발광 미소는 반전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여진구는 ‘써클’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남성적 매력과 인상적인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반전 전개 속에서도 설렘지수를 높이는 공승연과의 커플 케미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감정선을 생생하고 깊이 있게 살리는 대체 불가 존재감으로 극의 흡인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4회에서 김우진은 박민영(정인선)한테서 미궁에 빠진 한정연(공승연) 정체의 비밀을 풀 결정적인 단서인 별 모양 열쇠고리 사진을 제보 받고 혼란에 빠졌다. 5회 방송에서는 실종 된 형 김범균(안우연)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김우진의 추적이 예상치 못한 진실을 향해 나아가고 김범균을 향한 끈끈한 형제애가 고조되면서 여진구의 연기 내공도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써클’ 제작관계자는 “여진구가 현장에서 보여주는 에너지는 대단하다. 늘 해맑은 소년같은 미소로 활력을 불어 넣다가도, 촬영에 돌입하면 무서운 집중력으로 김우진의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랍다”라며 “진실이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감정선도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 한층 깊어질 여진구의 연기에 많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으로 참신한 소재로 한국형 SF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매회 또 다른 궁금증을 불러오게 하는 예측불가 반전 엔딩, 이야기 곳곳에 숨겨놓은 복선과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며 커다란 퍼즐을 맞춰나가는 짜릿한 재미가 한계 없는 상상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제 막 4회를 풀어낸 ‘써클’은 더 많은 반전과 비밀을 풀어낼 전망이다. 진실에 가까워지고 떡밥이 회수될수록 미스터리는 더 깊어지는 ‘써클’의 반전 스토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강우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본격적으로 맞물리기 시작한 두 세계의 이야기가 본궤도에 오르며 더블트랙만이 줄 수 있는 절묘한 긴장감을 증폭시킬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써클’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