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안 母, 집 떠난 아들 모습에 ‘한숨’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토니안이 낯선 곳에서 흐트러진 모습으로 잠에서 깨어 어머니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토니안이 자신의 집이 아닌 낯선 집안에서 낯선 강아지들과 잠이 든 모습으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얘가 이사를 갔나?”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날은 수컷하우스의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토니안’을 비롯한 세 식구가 잠시 지인의 집을 방문 한 것이었다. 특히 지인의 집에는 만화방과 게임방 그리고 사우나까지 최신식 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 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새 보금자리가 마음에 쏙 든 토니안은 “집에 언제 갈 거냐?”는 집주인의 질문에도 “2주만 살자. 아니면 1주일!”, “아니다. 거주 기간은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제대로 눌러 붙는 ‘철벽수비’의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에 빠트렸다.

염치없는 자유 분방한 아들의 모습에 토니안 어머니는 “내 아들이 저러고 있으니, 뭐라 할 말이 없다.”며 말문이 막혔다. 이에 MC 신동엽이 직접 나서 “남자들은 워낙 친한 사이라면 가능한 일이다”고, 과거 김건모의 집을 방문했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토니안 옹호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우새’는 오는 4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