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측 “3일부터 오후 9시 15분에 방송… 90분으로 시간 확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배틀트립'

사진=KBS2 ‘배틀트립’

‘배틀트립’이 주말 황금 시간대를 꿰찼다. 오는 3일부터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며, 기존의 80분 방송에서 ‘90분’으로 방송 시간을 대폭 확대한 것.

KBS2 ‘배틀트립’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의 큰 사랑으로 ‘배틀트립’이 오는 3일(토)부터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특히 더욱 알차고 디테일한 여행 설계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80분 방송에서 90분 방송으로 방송 시간을 10분 확대했다”고 밝혔다.

‘배틀트립’은 국내외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필수 여행 코스부터 숨겨진 명소까지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여행 꿀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타들이 직접 설계한 여행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물론, 시청자들의 여행 계획에 직접적인 도움까지 제공하며 알짜배기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가운데 심야 시간대 편성과 80분 방송시간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있었고, 이에 주말 황금시간대인 토요일 오후 9시 15분으로 파격적 편성 이동을 하게 됐다. 특히 방송시간이 10분 확대돼 90분동안 한층 풍성한 여행 정보와 스타들의 꿀잼 여행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말 황금 시간대로 자리를 옮긴 ‘배틀트립’의 첫 여행 설계 주자는 새로운 시작을 하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손동운으로, 청춘 여행의 성지 ‘라오스’의 숨겨진 스팟과 여행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토요일 저녁 9시 15분에 만나게 될 새로워진 ‘배틀트립’과 윤두준-손동운의 ‘라오스’ 청춘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상승한다.

한편, ‘배틀트립’은 오는 3일부터 황금 시간대로 편성을 이동해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