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RIS, 오늘 ‘뮤직뱅크’로 음악방송 첫 출격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LRIS 쇼케이스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ELRIS 쇼케이스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5인조 신인 걸그룹 ELRIS(엘리스)가 본격적으로 가요계 출격한다.

ELRIS(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 이벤트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위, 퍼스트(WE, firs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앨범 수록곡 ‘나의 별(My star)’ 무대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ELRIS는 이날 인트로곡 ‘서칭 포 엘리스(Searching for ELRIS)’와 커버곡 ‘오피셜리 미싱유(Officially missing you)’ 스페셜 무대, 소희의 ‘스팟라이트(Spotlight)’ 솔로 무대 등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우리 처음’ 무대에서는 완전체 멤버들의 청순한 매력을 나타냈다. 동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같은 날 오후 팬 쇼케이스도 진행했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맹광수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설정환이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ELRIS는 이날 청순하면서도 또 패기 넘치는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ELRIS의 데뷔 타이틀곡 ‘우리 처음’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글리치 합(Glitch hop) 장르의 댄스곡으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처음’에 관한 설렘과 망설임, 앞으로의 희망을 표현해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 마음을 이 곡에 투영했으며, 노래 곳곳에 자리 잡은 동화적인 가사가 리스너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성공적인 가요계 신고식을 치른 ELRIS는 2일 오후 KBS ‘뮤직뱅크’에서 첫 음악방송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